[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썸에이지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 신규 차일드를 추가하는 등 신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차일드는 파르라밈, 마스 2종으로, 에픽 차일드 파르라밈은 모든 카드와 별 수치가 같으면 합칠 수 있으며, 공격속도가 높아졌다. 또한 희귀 등급의 마스는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캐릭터로 꼽힌다.
이와 함께 게임 플레이 중 유저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웃음, 화남, 슬픔, 파이팅, 준비하기, 마무리 등 감정 이모티콘을 선보였다.
아울러 ‘황야의 결투’ 전장 스킨과 강력한 아이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빌패스를 새롭게 갱신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썸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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