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cm·41kg' 조현영, 말라도 너무 말랐어…마네킹이 서있는 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놀라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실크 소재의 노란 계열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옆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 속 드러난 조현영의 각선미는 마치 마네킹을 연상하게 만드는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앞서 조현영은 키 159.7cm에 41.3k의 체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조현영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