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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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는 박종철 주심[포토]

기사입력 2020.11.05 21:2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7회말 무사 LG 라모스 타석 때 두산 이승진의 투구에 박종철 주심이 팔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자 두산 포수 박세혁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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