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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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오늘(13일) 입국…다채로운 활동 예고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9.13 14: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입국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13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입국한 서동주가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서동주는 ‘비디오스타’와 ‘대한외국인’,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내거나, 재치와 입담을 바탕에 둔 토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방송 출연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대중의 무한한 관심도 증명해보였다.

2020년 열일을 예고한 서동주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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