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삼국지난무가 출시 전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11일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기대작 ‘삼국지난무’의 사전예약 참여자수가 단 하루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따.
‘삼국지난무’는 고퀄리티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인 수집형 전략RPG로 프리미엄테스트부터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하반기 기대작이다.
지난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ranbu.hanbiton.com)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단, 하루만에 이같은 성과를 내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한빛소프트는 이날 오후 5시,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코스프레 전문팀 COSIS의 모델 주아의 삼국지 인기 장수 ‘관우’ 코스프레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삼국지난무에 대한 유저들의 성원과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삼국지난무 사전예약 참여 유저에게 최대 100회 고급 무장 소환권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식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각종 콘텐츠와 개발 소식을 전하며 유저 친화적 소통에 나서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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