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무결점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변정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이런 거 말고 이쁘게 찍어줘! 모자로 눌린 모습, 역광에 안 보이는 내 얼굴, 빨래하는 모습. 25년 차 남편이 좋아하는 모습. 서프라이즈 여행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이 막 찍은 사진에도 빛나는 변정수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