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6 17:29 / 기사수정 2010.10.06 17: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송중기가 '여성들도 훔치고 싶은 피부'를 가진 배우로 선정됐다.
6일 '색소질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간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부러운 피부미남은?'라는 설문조사에서 송중기는 2PM의 닉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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