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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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최예림 '두 배로 상큼한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06.28 14:3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포천, 윤다희 기자] 28일 경기 포천힐스CC(파72 / 6,605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4라운드 경기, 김유빈(22, 하나금융골프단)과 최예림(21, 하이트진로)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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