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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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테란'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

기사입력 2010.09.17 11:19

인터넷뉴스팀 기자

[인터넷뉴스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했다.

e스포츠 최초 그랜드슬램 주인공인 '천재 테란'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을 선언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프로게임단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었던 이윤열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개인 자격으로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열은 오는 10월 GSL에 참가하기 위해 참가하기 위해 맹연습 중이며 개인 자격으로 한동안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위메이드 폭스 제공]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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