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3 10:07 / 기사수정 2010.09.13 10:07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씨가 지난 11일 오후 1시30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대 코미디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고인은 MBC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 활약하며 10여년간 전성기를 누렸다.
TBS를 거쳐 MBC로 옮긴 후 10여년 간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또 KBS '위문열차', '주택복권'을 통해서 인기를 누리다 80년 대에 코미디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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