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8년 생으로, 올해 마흔 세 살의 나이이지만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