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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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지.아이.조2' 내한 레드카펫 수놓은 스타들

기사입력 2020.03.10 14:28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3년 3월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지.아이.조2' 레드카펫 및 VIP 시사회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아이.조2'에 출연한 이병헌, D.J. 코트로나, 애드리앤 펠리키, 드웨인 존슨, 존 추 감독을 비롯해 국내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지.아이.조2’(존 추 감독)는 정체불명 적들의 급습으로 전멸한 특수부대 지.아이.조 요원 중 살아남은 세 사람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가 이 모든 음모를 계획한 코브라 군단에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이 전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병헌 '멋진 미소로 인사' 


애드리앤 펠리키 '매력적인 미소'



드웨인 존슨 '호탕한 웃음'


씨스타의 화려한 공연


고소영 '남다른 우아함'



이정현 '불변의 미모'


고아라 '레드카펫 빛내는 미소'


박신혜 '심쿵 눈맞춤'


소녀시대 효연-서현-티파니 '사랑스러운 미소'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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