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9 13:17 / 기사수정 2020.02.19 13:1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YG 신인그룹 '트레저(TREASURE)' 막내라인이 순수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 멤버들은 캐주얼 패션을 소화하며 10대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루톤의 통일감 있는 패션을 기반으로 멤버별 취향과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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