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8 15:50 / 기사수정 2019.10.28 15: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자력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 펜벤다졸 4주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철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치료실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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