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8 13:27 / 기사수정 2010.05.18 13:27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남규리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남규리는 최근 일본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 미의 모델로 낙점, 귀엽고 깜찍한 인형 컨셉의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남규리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등 아이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또래 여성들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이 시도해볼 수 있는 모습을 시도했다.
키스미 측은 "남규리씨의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눈망울이, 키스미의 핵심 고객층에게 어필함은 물론 더 나아가,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남규리의 인형 컴셉의 광고 화보는 5월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잡지 지면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당찬 신세대 초롱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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