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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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6회에만 4실점 하며 강판'[포토]

기사입력 2019.09.28 19:1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한화 이동훈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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