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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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LG트윈스 홈개막전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0.03.31 01:51 / 기사수정 2010.03.31 01: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LG 홈 개막 경기가 열렸다.

이 날 LG트윈스는 홈개막전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경기 시작전 1루 출입구에 도열하여 홈개막 경기를 찾는 홈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입장하는 홈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로고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경기 시작전에는 그라운드에서 치어리더들의 개막 축하공연과 선수들이 친필 싸인볼을 직접 관중들에게 전달하였고, 18년 동안 LG트윈스 내야를 지켜왔던 이종열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LG트윈스 홈개막전 경기외적인 모습들을 화보로 담아보았다.


▲ LG트윈스 이영환 단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홈개막전을 찾은 홈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이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로고볼을 선물해주고 있다.


▲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이 그라운드에서 홈개막을 알리는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LG트윈스 이종열 코치의 '선수 은퇴식'에서 인터뷰 하고 있는 LG트윈스 조형섭 장내 아나운서 .


▲ 기념액자를 증정받은 이종열 코치가 이영환 단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경기 시작에 앞서 양팀 선수단이 관중들에게 소개되어 지고 있다.


▲ LG트윈스 홈개막전 시구자로 나선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선수가 멋진게 시구하고 있다.


▲ 홈개막전을 맞아 홈팬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있는 LG트윈스 치어리더들과 열띤 응원을 이끌고 있는 양팀 응원단장.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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