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5 11:31 / 기사수정 2019.07.25 11:3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씬의 퀴즈' 신동이 휴먼들과 끈끈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25일에 방송되는 XtvN '씬의 퀴즈'에서는 씬과 휴먼 6인의 세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여섯 출연진들은 골드바를 획득하며 의기양양하게 씬과의 대결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자리를 비운 김진우를 대신해 신동이 특별 출연해 승리를 향한 남다른 의지를 밝힌다. 신동은 "영상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을 늘 프레임 단위로 본다"면서 영상 문제 풀이에도 맹활약을 예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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