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2:29
경제

영화 기생충서 팔색조 연기 펼친 조여정, 이제는 코스메틱 모델까지

기사입력 2019.06.04 15:5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단 5일만에 374만 관객수를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서 박사장 아내 연교역으로 큰 호평을 받고있는 배우 조여정이 코스메틱 브랜드 ‘미넴보떼’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커리어우먼으로써의 이미지와 함께 감각적인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은 조여정은 런칭 쇼케이스에서 “광채와 커버력을 동시에 잡기 참 어려운데 아쿠아3D리프팅 쿠션은 둘 다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화장이 무너지지 않고, 지속력과 촉촉함, 자연스러운 광채가 너무 좋았다”라며 미넴보떼 아쿠아3D리프팅쿠션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표현했다. 

특히 아쿠아3D리프팅 쿠션은 On/Off가 가능한 LED 라이트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 듀얼립&치크 구성을 갖췄다. 쿠션 하나로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파우치 필수템으로 론칭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사막의 장미 부활초(True Rose of Jericho)추출물 270,000PPM, 아티초크 등 71%의 에센스 함유와 쿨링감 있는 발림, 보석 광채 성분 5종, 핑크 플라워 추출물 7종 함유로 커버력 뿐만 아니라 광채와 보습력까지 호평받고 있다. 미넴보떼 아쿠아3D볼륨리프팅쿠션은 6월 5일 저녁 8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단독으로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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