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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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버디(BUDY)’,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라이브로 가창력 입증

기사입력 2019.05.31 20:2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색깔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버디(BUDY)는 3월 14일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BN 한국교통방송 ‘박철의 방방곡곡’의 월요코너 ‘익명가왕’에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안암동 꿀벌’이란 가명으로 출연해 가수로써 실력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익명가왕’은 누구인지 알리지 않고 노래실력을 겨루는 코너로, 청취자들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인 ‘안암동 꿀벌’의 정체를 한 달 동안 궁금해 했다.

버디는 killng me softly, 아모르파티, Havana, 별이 빛나는 밤, 그대 없이는 못살아, 진달래꽃, 무조건, 누구없소, 냉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안암동 꿀벌’은 최다득표수와 함께 최다승이라는 기록을 세워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박철의 방방곡곡’ 연말 특집 방송에도 출연하기로 했다. 벌써부터 버디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가 기대된다는 청취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버디(BUDY)는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공연무대를 계획”이라며 여자 솔로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싱어송라이터 버디는 현재 다양한 공연활동과 방송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한국 베트남 문화수교를 위한 K-POP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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