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8 16:43 / 기사수정 2009.11.28 16:43
[엑스포츠뉴스=부산, 정윤진 기자] 위메이드 폭스의 간판 이윤열과 안기효, 장재호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09를 통해 부산 팬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오후 3시부터 위메이드 부스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 참석한 세 선수는 사인회 이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그간 숨겨온 개인기를 선보이며 부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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