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3 14:54 / 기사수정 2019.02.13 14:5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영화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감독 코사카 키타로)이 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코사카 키타로 감독의 내한을 확정했다.
코사카 키타로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작화감독을 맡으며 뛰어난 연출력을 뽐내왔다. 그런 그가 두번째 연출작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은 봄의 집 여관의 작은 사장님이 된 초등학생 옷코가 각자의 사연을 지닌 유령들과 손님들을 만나 겪게 되는 사건의 성장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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