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31 16:27 / 기사수정 2009.10.31 16:27
[엑스포츠뉴스=대구, 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축제 '스페셜포스-스페셜파티 2009'가 31일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스페셜포스 아마추어들을 위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미니대회가 개최됐다.
▲ 스페셜포스만의 특별한 파티, 드디어 대구에 왔다. 오전 10시부터 관객들의 입장이 시작됐다. 특히 이날 열리는 미니대회를 위해 많은 유저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 행사장의 일부 공간은 레이저 마우스와 게이밍 장비를 비롯해 스페셜포스 공식 몰인 '스포몰'에서는 스페셜포스 관련 물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 스페셜포스 랜 파티의 주요 행사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위해 많은 유저들이 참가신청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개막식 공연의 주요장면
▲ 이날 개막식은 온게임넷 정소림 캐스터와 온상민 해설의 진행으로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본격적인 랜 파티의 개회를 선언하는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총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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