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미디어투어가 진행됐다.
창원NC파크는 옛 마산종합운동장 자리 4만9249㎡에 1270억 원을 투입해 착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2만2000석 규모다. 홈플레이트에서 중앙 펜스까지 121.9m, 펜스 좌우 거리 또한 101m로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 될 전망이다. 현재 9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월 28일 완공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