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27 14:19 / 기사수정 2009.07.27 14:19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글로벌 게임축제 'e스타즈 서울 2009'와 함께하는 윈디소프트의 '윈디존 울트라 랜 파티'가 3만 5천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 센터(이하 SETEC) 2관에서 총 300석 규모로 진행된 이번 랜 파티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들을 유저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윈디소프트에서 진행한 '윈디존 울트라 랜 파티'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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