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17:13 / 기사수정 2018.10.05 17:14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일이 장률 감독과 세번째 작품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박해일은 '필름시대사랑', '경주'에 이어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로 장률 감독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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