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16:46 / 기사수정 2018.10.05 16:4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군산' 장률 감독이 박해일을 가장 먼저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박해일은 '군산'으로 '경주'에 이어 장률 감독과 재회했다. 장률 감독은 "재작년에 이야기가 떠올랐다. 목포에 간적이 있는데 그 공간의 인상이 깊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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