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4 18:35 / 기사수정 2009.07.14 18:35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의 절대강자 '겟앰프드 시즌2.5'가 2009년 상반기 정규리그인 'Summer League 2009'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되는 2009년 상반기 정규리그 'Summer League 2009'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총 64팀을 선발한다.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팀은 7월 24일과 25일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 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겟앰프드 울트라 랜파티' 현장에서 최종 예선을 진행하며, 이스타즈 서울 2009 행사의 마지막 날인 26일 본선 16강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시즌2.5' 김낙일 팀장은 "겟앰프드 시즌2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2009 상반기 정규리그인 Summer League 2009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겟앰프드'의 입지를 굳히고 리그를 활성화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한편, ‘겟앰프드’는 여름을 맞이해 4주 연속 업데이트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울트라 랜파티로 구성된 4+1 형식의 대규모 프로모션 ‘겟앰프드 시즌2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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