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9 21:26 / 기사수정 2018.07.29 2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유시민과 유병재의 출연에 뜻밖의 고민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유시민, 유병재, 이하늘이 합류해 멤버들과 대마도로 낚시 패키지를 떠났다.
이날 유시민이 등장한 후 연이어 유병재가 출연했다. 유병재는 "유시민의 출연 소식에 스케줄도 정리하고 왔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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