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27 20:28 / 기사수정 2009.05.27 20:28
아스톤빌라의 간판 미드필더 가레스 베리가 리버풀 외에도 이탈리아 명문 AC밀란, 스페인 거함 레알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역시 관심을 보이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아스톤 빌라의 렌디 러너 구단주는 가레스 베리의 잔류를 믿는 모습이었다. 렌디 러너[아스톤 빌라 구단주] "우리는 가레스 베리와 함께 새로운 계약에대해 이야기 했다" "나는 베리에게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할것이다. 가레스 베리는 최고의 선수이며 우리의 주장이다" "나는 가레스 베리가 잔류할것이라 믿으며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마틴 오닐 아스톤 빌라 감독은 한때 '가레스 베리를 영입할려면 1500만 파운드를 제시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며 충분이 이적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가레스 베리는 2010년까지 계약된 상태이며 아스톤빌라는 주장 완장과 팀내 최고의 주급을 제시하며 잔류를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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