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6:22
경제

‘도쿄라멘3900’, 비용 절감 가능한 업종 전환 창업으로 관심

기사입력 2018.06.15 16:28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창업에 대한 위험부담이 커지고 예비 창업자들은 일반적으로 직업의 의미라기보다 생계형 창업을 하는 이들이 주를 이루며 빠른 투자금 회수를 위해 낮은 창업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보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요즘 대세인 일본라멘 창업의 성공 창업 아이템 중 소자본 창업이라 불리는 이곳은 기존에 창업했던 이들이라면 냉장고와 주방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업종 전환 창업도 가능해 창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모든 소스와 레시피를 100% 제공하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기에 실제로 초보 창업자나 여성 창업, 주부 창업자들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꼽히는 이곳은 적은 평수에서도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아이템 또한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검증된 식재료로 각종 질병의 영향이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다채로운 메뉴로 식사 또는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모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뜨는 프렌차이즈 ‘도쿄라멘3900’으로 짧은 시간 안에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저렴하게 팔고도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여 요즘 뜨는 1인 창업 아이템으로 불리며 소액 창업 및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프랜차이즈창업에서 중요한 인지도 면에서도 방송에 여러 번 나온 적 있는 ‘도쿄라멘3900’은 한국스포츠경제가 주관하는 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폐업률 0%를 목표로 본사와 지점의 시스템 관리의 강점이 있으며, 본사는 상권 및 매출분석 등 전문적인 관리로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어 업종 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전화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불경기에도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라멘으로만 50만 그릇을 돌파한 이곳은 남자 소자본 창업으로도 좋으며, 해당 업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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