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임신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배우 이미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정소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단발머리 스타일에 편안한 원피스 차림을 한 이미도는 정소민과 함께 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소민 역시 이미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정소민은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미도씨. 그리고 아가"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달 11일 직접 "벌써 임신 6개월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이제 열심히 태교에 전념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정소민, 이미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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