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레드카펫 위에 선 이자벨 아자니는 60대라는 외모가 믿기지 않을정도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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