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돈스파이크가 생일파티로 큰 돈을 쓴 일화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생일파티로 지인과 팬들 8-90명을 초청해 고기파티를 벌인 적이 있다"며 "소고기 49kg, 타조고기 12kg, 굴라쉬, 피자 등이 있었고 피클도 직접 담갔다"고 말했다.
이어 "8,90인분을 다 구웠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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