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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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올해도 헥터와 변함없는 승리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8.03.30 22:2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버나디나 안치홍 김민식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4:3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기태 감독과 헥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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