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신작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를 오는 7일 글로벌 출시한다.
빛의 계승자는 250여 종의 다양한 몬스터를 성장시키고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투를 즐기는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누적 3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을 개발한 펀플로가 게임빌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이 게임은 방사형 월드맵으로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3대3 대전, 상대방의 타워를 공략하는 타워 침공 등 다양한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최지웅 기자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jway091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