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효린 "신곡에 피처링 없어…나에 대해서 들려줄 것"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효린이 신곡에 대한 힌트를 밝혔다.

효린은 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내일 할래' 스포일러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효린은 "오랫동안 준비한 음원이기에 나에 대해서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피처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생방송에서 하트가 60만을 달성하자 효린은 1절 가사를 속삭이며 스포일러를 했다. 그러나 너무 작게 말해 "그냥 내일 듣겠다"는 팬들의 반응을 보고 웃으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내일 할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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