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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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신임 임원 선임

기사입력 2009.01.29 12:01 / 기사수정 2009.01.29 12:01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제51대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아래와 같이 확정했다.

1. 부회장단 (5명)

- 유임 : 이회택(1946년생), 김재한(1947년생)

- 신임 : 노흥섭(1947년생, 前 KFA전무이사), 정건일(1944년생, 前프로연맹 사무총장), 최태열(1945년생, 한국OB축구회 부회장)

2. 전무이사 (1명)

김진국(1951년생, 前 KFA 기획실장)

3. 이사 (16명)

- 유임 : 윤영설(1961년생, 의무), 김동대(1950년생, 국제), 이종한(1950년생, 경기), 김대길(1967년생, 풋살), 이종건(1943년생)

- 신임 : 이준하(1961년생, 프로연맹 사무총장), 이철근(1953년생, 전북현대 단장),최장섭(1961년생, 변호사), 전경숙(1962년생, 여자연맹 부회장), 김종환(1962년생, 중앙대 교수), 기영옥(1957년생, 전남축구협회 부회장), 김순기(1952년생), 하기복(1974년생, 변호사), 홍명보(1969년생, 前국가대표팀 코치), 차덕환(1956년생, 심판),황선홍(1968년생, 부산아이파크 감독)


4. 감사 (2명)

서정복(행정, 1948년생, 전남축구협회 회장), 이상진(회계, 1954년생, 대주회계법인 이사)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월 5일(목) 오전 11시 협회 1층 로비에서 제51대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14시 5층 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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