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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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감격스러운 승리 트로피를 들고'[포토]

기사입력 2017.11.28 00:0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 파이팅 5'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 종합격투기-입식타격기 혼성 대회 우치다 노보루와 최홍만의 경기, 최홍만이 승리를 거둔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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