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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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씨의 거인이야기] 롯데의 이름으로 뭉친 팬미팅 현장

기사입력 2008.11.24 14:59 / 기사수정 2008.11.24 14:59

최효석 기자

[엑스포츠뉴스=최효석 기자] 지난 일요일 사직구장에서는 팬200명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팬미팅 'Neverending 2008'행사가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추웠던 날씨가 조금은 풀리면서 모두 밝은 표정으로 팬 사인회, 게임, 장기자랑등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한 팬미팅행사를 설명보다는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셨더라도 선수들과 팬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 풍선을 부는 선수들과 팬들



▲ '링가링가 링~'





▲ 조성환 '어~ 지금 하려니까 조금 어색하네'



▲ '하나, 두~울' 체조를 하는 선수들과 팬  



▲ 놀이가 즐거운 임경완



▲ 언제봐도 멋진 표정을 자랑하는 이용훈



▲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한 운동회









▲ 팬들과 선수들이 하나가 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 신난 강민호와 아이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자이언츠의 팬들이 궁금해하시는 최대성과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이제 11월 28일 임수혁돕기 행사를 마치고 나면 마무리훈련도 끝나고 한 달간의 개인훈련 기간이 시작됩니다. 모쪼록 알찬 시간을 보내고 전지훈련이 시작될 때 모두 좋아진 모습으로 내년시즌을 잘 준비하길 빌어봅니다.



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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