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13 07:42 / 기사수정 2008.10.13 07:42
향후에 디안토니 감독과의 친분성 때문에 뉴욕으로 갈 수도 있다는 설과 모국인 캐나다 연고의 팀인 토론토 랩터스로 갈 수도 있다는 설 역시 돌고 있는 가운데, 루머의 주인공인 스티브 내쉬는 '물론 미래를 확실한 수 없지만, 제가 가장 원하는 건 피닉스에 남는 겁니다.'라며 선즈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포틀랜드의 GM 케빈 프리차드는 팀이 내년 여름, FA의 큰 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곧 다가오는 브랜든 로이와 라마커스 앨드리지와의 재계약은 포틀랜드의 향후 운신의 폭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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