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반전 몸매를 뽐냈다.
솔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난 후에는 남겨놔야 뿌듯함.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크롭티와 밀착 레깅스로 드러난 골반 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돋보인다. 특히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압도한다.
솔비는 지난 5월 18일 ‘하이퍼리즘(Hyperism)’ 시리즈 첫 번째 EP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를 발매했고, 현재 두 번째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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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