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의 연습시합. 원주 동부의 김주성이 수비수들을 뚫고 슛을 넣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서울 삼성의 강혁이 수비수를 달고 드라이브인을 하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서울 삼성의 테렌스 레더가 웬델 화이트를 블락하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원주 동부의 김주성이 수비수를 뚫고 패스를 넣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서울 삼성의 레더가 수비수를 넘어 레이업 슛을 넣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서울 삼성의 이상민이 서동철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시합. 원주 동부의 웬델 화이트가 수비수들을 뚫고 레이업슛을 넣고 있다.
2008년 10월 3일 용인 죽전에 위치한 삼성휴먼센터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연습 시합 사진들.
삼성은 오랫만에 복귀한 레더의 활약으로 데이먼 썬튼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신인 차재영이 공 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원주동부는 이광재 강대협이 부상으로 시합에 참여하지 않았고 표명일이 단시간 출장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시합의 결과는 75-72로 원주 동부의 승리.
4쿼터 초반까지 근소하게 앞서던 삼성은 동부의 추격에 뒷덜미를 잡힌 채 패배하고 말았다.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