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5 10:11 / 기사수정 2008.07.25 10:11
둘링을 데려오고 마커스 윌리엄스를 내보낸 뉴저지 넷츠는 아직도 가드 포지션의 선수를 더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상으로는 카림 러쉬와 로얄 아이비가 언급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켈레나 아즈부키에 대한 LA 클리퍼스의 오퍼를 매치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주부이케는 지난주 토요일 클리퍼스와 3년간 9백만불의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원 소속 구단인 골든스테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계약을 매치시킴으로서 아즈부키는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시즌 팀의 루키로서 평균 8.1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던 포워드 칼 랜드리의 에이전트인 버디 베이커는 "다른 NBA팀들뿐만 아니라 해외로부터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랜드리는 오퍼를 진지하게 검토중이다. 물론 휴스턴에 잔류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계약 내용상에서 구단과 의견차이가 좀 있는 상황이다." 라며 랜드리가 휴스턴 로켓츠를 떠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했다.
둘링을 데려오고 마커스 윌리엄스를 내보낸 뉴저지 넷츠는 아직도 가드 포지션의 선수를 더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상으로는 카림 러쉬와 로얄 아이비가 언급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켈레나 아즈부키에 대한 LA 클리퍼스의 오퍼를 매치시키기로 결정했다. 아주부이케는 지난주 토요일 클리퍼스와 3년간 9백만불의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원 소속 구단인 골든스테이트가 동일한 내용으로 계약을 매치시킴으로서 아즈부키는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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