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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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홀로 통영 방문 "이래야 신동엽이 말 안해"

기사입력 2017.04.12 22:1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전현무와 통영에서 마주쳤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가게들이 소개됐다. 

이날 첫 가게는 멍게 전문 요리를 하는 통영의 한 식당. 황교익은 "전현무가 혼자왔더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현무의 모습이 홀로 담겨 있었다. 전현무는 왜 혼자 왔냐는 물음에 "이래야 동엽이형이 이상한 말을 안한다"며 자신과 여성이 함께 맛집을 다닌다는 신동엽발 루머에 대응하는 모습이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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