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5 19:46 / 기사수정 2008.06.15 19:46
[엑스포츠뉴스=전현진 기자] 15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B조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후반 브라질의 마우리니가 결승골을 터트린 후 감독 조르제 바르셀로스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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