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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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현 '8회는 내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17.03.21 16:1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8회말 롯데 윤길현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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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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