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29 21:19 / 기사수정 2008.03.29 21:19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29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3라운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터진 이상호의 결승골로 울산이 2-1로 승리했다. 울산은 2승 1무를 기록하며 인천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전북은 컵대회 포함 4연패에 빠지는 부진을 보였다.
이상호, “오늘 슈팅 감각이 괜찮은데...”
염기훈, “철순아, 밀지마!”
오장은, “이정도 패스면...”
우성용, “헤딩은 언제나 무서워!”
조성준, “기훈이형, 같이 가”
이진호의 경력한 슈팅
유경렬의 몸 개그, “왜 뒤로 오는 거야‘
조재진, “오늘 안되네...”
최무림, “아이고 나 죽네!”
박동혁, “제발...”
김형범의 드리블
서정진, "빨리 연결해야지!"
조재진, "나의 슈팅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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