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6 06: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김과장'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정혜성은 26일 "드라마 김과장! 수목 10시 KBS!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해맑게 웃으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정혜성은 25일 첫 방송한 KBS 2TV 드라마 '김과장'에서 베일에 싸인 TQ그룹 회계부 인턴 홍가은 역을 맡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