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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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난 끝까지 간다'[포토]

기사입력 2016.10.28 16:03

권혁재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NC 다이노스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이 시리즈 예상을 표시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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